방송인 김나영이 제주도 한달살이를 만끽 중이다. SNS 캡처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도 한달살이를 만끽 중이다. SNS 캡처
방송인 김나영이 제주도 한달살이를 만끽 중이다.

16일 김나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김나영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다.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나영은 물에 둥둥 떠서 하늘을 바라보며 제주도의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있다.

현재 제주도 한달살이 중인 김나영은 아이들과도 기분 좋은 하루를 만끽했다.

이와 함께 김나영의 남자친구 마이큐 역시 “jeju”라며 제주도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나영의 아이들이 담겼고, 제주도에서 그림 작업 중인 마이큐의 모습도 담겼다. 결혼만 하지 않았지 이미 네 식구가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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