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오중 아내 엄윤경씨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권오중 아내 엄윤경씨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권오중의 아내가 58세라고는 믿기기 어려울 정도의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씨는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Something ne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권오중-엄윤경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다. 엄씨는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연예인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권오중은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52살이며, 그의 아내는 6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옆에 있는 연하남편 권오중이 오히려 오빠처럼 느껴질 정도다.

한편 권오중과 엄윤경 부부는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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