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도로 위에서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갇혔다. SNS 캡처
배우 김성은이 도로 위에서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갇혔다. SNS 캡처
배우 김성은이 도로 위에서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갇혔다.

10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변북로에 거의 두시간째 갇혀있는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강변북로의 상황이 담겼다. 전날 폭우 피해의 여파로 교통 통제를 함에 따라 차들이 정체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김성은은 “진짜 심각하네”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시간이 지난 후 “청담샵에서 출발해서 강변북로 타서 3시간만에 여기옴! 드뎌 빠진다”며 3시간이 지나서야 체증이 완화되고 있는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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