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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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1일 손예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러분~너무너무 오랜만이죠?! 좀 더 자주 근황을 올려야지 하면서도 쉽지않네요. 앞으로는 더 노력해볼께요!”이라며 “오늘 진짜 너무 덥네요. 이번 여름 무서워요. 더위 속에서 건강 잘챙기시고 하루하루 무탈하시길”이라는 안부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손예진은 각종 과일로 채운 샐러드와 오픈 토스트 등이 차려진 식탁 사진을 더했다. 특히 포크가 두개 놓여있어 남편 현빈과의 오붓한 식탁임을 짐작케 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해 3월 배우 현빈과 결혼했으며 그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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