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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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다이어트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다.

10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이어트 하다가 입술 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걱정을 유발했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만 45세임에도 20대 때와 다름없이 동안 미모와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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