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AXN이 18일부터 프랑스 드라마 ‘더 리턴드’를 방송한다. ‘더 리턴드’는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서 죽은 사람들이 죽기 직전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시작해 벌어지는 혼란을 그렸으며, 좀비 소재를 통해 삶과 죽음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감성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프랑스 케이블채널 카날플러스(Canal+)에서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총 8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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