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가수 겸 배우 서인국(27)이 단편 드라마 ‘어떤 안녕’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6일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인국은 로엔이 기획, 제작하는 5부작 드라마 ‘어떤 안녕’에서 1인 2역에 도전해 엉뚱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 드라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원태연이 처음 연출한 작품으로 오는 17일 밤 11시 드라마 전문 케이블 채널 드라마큐브에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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