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있다 이본 “8~9년째 계단 이용” 대박

‘엄마가 보고있다 이본’

방송인 이본의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다.

이본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엄마가 보고있다’ 제작발표회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검은색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에 그의 몸매 관리 비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본은 ‘계단 오르기’를 몸매관리 비법으로 꼽으며 “19층인 집 계단을 오르는 습관이 8~9년 돼 간다”고 밝혔다.

이어 이본은 “어떤 건물이든 계단부터 찾는다”면서 “운동을 오랫동안 하다 보니 내 몸에 맞는 운동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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