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동건은 시청률 공약에 대해 “시청률에 대한 현실적 감각이 떨어지는 편이다.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첫 방송 때 8%가 나오면 굉장히 좋게 시작하는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15%가 넘으면 시즌2에 출연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말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2 새 수목드라마 ‘슈츠’는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와 괴물 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가짜 신입 변호사의 브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