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가 V앱 생방송 도중 욕설을 그대로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오후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는 V앱을 통해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이미주의 뒤로는 누군가의 불평 가득한 목소리가 그대로 노출됐다.

해당 욕설은 카메라가 켜진 줄 모르고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놀란 이미주는 황급히 뒤를 돌아보며 “언니!”라고 외쳤다. 현재 V앱에서는 해당 장면 이후 녹화분부터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데뷔한 걸그룹 러블리즈는 8명의 멤버가 활동하고 있다.

사진=V앱 라이브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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