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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
19일(현지시간) 스위스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Chopard)의 칸영화제 백스테이지 파티에서 고혹적인 드레스를 입은 브라질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Adriana Lima)가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드리아나 리마(32)는 2000년부터 빅토리아 시크릿(Bictoria’s Secret)의 엔젤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사랑스러운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하다.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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