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이모젠 토마스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이모젠 토마스 인스타그램


웨일스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인 이모젠 토마스가 환상적인 비키니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모젠 토마스는 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이탈리아로 돌아가고 싶다. 난 정말로 그 때가 너무 그리워”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토마스는 선글라스로 멋을 내고 양손은 앞으로 모은 채 자세를 취하고 있다. 목 뒤로 거는 형태의 끈 홀터넥 비키니를 입은 토마스는 너무 풍만한 가슴이 무거워 보일 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팔 다리 등의 매끄러운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한편 토마스는 잉글랜드에서 축구스타들과 많은 염문설로 화제가 됐었다. 토마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석코치를 맡고 있는 라이언 긱스를 비롯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저메인 데포(토론토FC)와 염문설을 뿌린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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