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닉 조나스(왼쪽)과 2012 미스 유니버스 출신<br>올리비아 컬포.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가수 닉 조나스(왼쪽)과 2012 미스 유니버스 출신<br>올리비아 컬포.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가수 닉 조나스(22)과 2012년 미스 유니버스 1위이자 미스 USA 1위 출신 올리비아 컬포(22)가 13일 프랑스 칸의 마르티네즈에서 열린 ’제30회 국제영상콘텐츠박람회(MIPCOM)’의 개막식에 참석, 레드 카펫을 밟았다.

MIPCOM은 세계 최대 콘텐츠 마켓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라이선스, 머천다이징 관련자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