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얼스 코트(Earl’s Court) 전시장에서 미국의 유명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가 열렸다. 영국 모델 릴리 도날슨(27)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패션, 판타지와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br>AFP=연합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얼스 코트(Earl’s Court) 전시장에서 미국의 유명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가 열렸다. 영국 모델 릴리 도날슨(27)이 런웨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패션, 판타지와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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