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브랜드(TRIANGL)의 비키니를 입은 탈리아 스톰과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오른쪽).<br>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에서 제트 스키를 즐기는 스코틀랜드 출신 가수 탈리아 스톰(25)의 모습이 포착됐다. 핑크색 비키니 차림의 탈리아는  오후 내내 제트 스키를 타고 해안가를 누볐다. 특히 밝은 분홍색에 검정색 모서리로 된 특이한 디자인의 비키니가 눈길을 끌었다. <br>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29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 해변에서 제트 스키를 즐기는 프랑스 출신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38)의 모습이 포착됐다. <br>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현지시간) 바베이도스에서 제트 스키를 즐기는 스코틀랜드 출신 가수 탈리아 스톰(25)의 모습이 포착됐다. 핑크색 비키니 차림의 탈리아는 오후 내내 제트 스키를 타고 해안가를 누볐다. 특히 밝은 분홍색에 검정색 모서리로 된 특이한 디자인의 비키니가 눈길을 끌었다. 며칠 뒤인 29일 같은 해변에서 프랑스 출신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38)도 같은 브랜드 비슷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해변을 거니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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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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