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세인트 발스 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독일 출신 톱모델 하이디 클룸(41)이 29일(현지시간) 상반신을 벗은 채 일광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조트 야외에 앉아있는 하이디 클룸은 검정 팬티만 걸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br>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프랑스 세인트 발스 섬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독일 출신 톱모델 하이디 클룸(41)이 29일(현지시간) 상반신을 벗은 채 일광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리조트 야외에 앉아있는 하이디 클룸은 검정 팬티만 걸친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하이디 클룸은 이틀 전에도 남자친구 비토 슈나벨 앞에서 스스럼 없이 상의를 탈의하는 모습이 포착돼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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