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모델 루시 멕클렌버그(22)가 지난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25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라인이 깊게 파인 푸른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루시가 물에 젖은 채 두바이의 한 해변을 거닐고 있었다. 특히 루시는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허벅지 등 굴곡있는 S라인을 뽐내 뒤태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영국 출신 모델 루시 멕클렌버그(22)가 지난 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25일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등라인이 깊게 파인 푸른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루시가 물에 젖은 채 두바이의 한 해변을 거닐고 있었다. 특히 루시는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허벅지 등 굴곡있는 S라인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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