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이탈리아 출신 모델 멜리사 카스타뇰리가 태양아래서 구리 빛의 핫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스 이탈리아 출신 모델 멜리사 카스타뇰리가 태양아래서 구리 빛의 핫한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스 이탈리아 출신 모델 멜리사 카스타뇰리(Melissa Castagnoli)가 마이애미의 태양아래서 구리 빛의 핫한 몸매를 드러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멜리사 카스타뇰리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T팬티를 연상케하는 분홍색 한뼘 끈비키니를 입고 동료들과 선탠을 즐기며 망중한을 보냈다.

멜리사 카스타뇰리는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악동 포워드 마리오 발로텔리의 여자친구로도 유명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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