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서퍼 아나스타샤 애슐리.<br>사진=아나스타샤 인스타그램


미국 출신의 모델 겸 프로 서퍼 아나스타샤 애슐리가 섹시한 비키니 뒤태를 공개했다.

아나스타샤는 17일 자신의 SNS에 서핑보드 위로 오르려는 자신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위 아래 검정색 비키니를 입은 채 탄탄하고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보드에 올라타려는 모습이 마치 화보 사진처럼 아름다워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해주고 있다. 아나스타샤의 뒤로 보이는 푸른 바다와 섬이 시원한 느낌을 더해준다.

한편, 아나스타샤 애슐리는 1987년 생으로 서핑 대회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빼어난 외모와 몸매로 모델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