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러시아 출신 모델이자 방송인 빅토리아 로피레바(31)가 아슬아슬한 비키니 차림으로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늘씬하고 관능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br><br>


미스 러시아 출신 모델이자 방송인 빅토리아 로피레바(Victoria Lopyreva 31)가 아찔한 비키니 차림으로 탄력있고 관능적인 몸매를 선보였다.

1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 지인들과 나타난 그녀는 푸른색의 끈없는 반도 비키니 차림으로 얼굴이 벌겋게 탈 정도로 일광욕을 즐겼다.

2003년 미스 러시아 출신인 빅토리아 로피레바는 과거 성형지지 발언으로 테러 위협을 받자 신변 안전을 위해 경호원을 채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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