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시아 테데스키의 더욱 아찔한 황금색 그물비키니<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이탈리아 출신 톱모델 알레시아 테데스키가 바닷가에서 황금색 그물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 해변에서 아슬아슬한 황금색 그물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한 눈에 끌었다.

비키니 색깔이 그의 구릿빛 피부와 상당히 비슷해 마치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는 듯 섹시함이 한껏 고조됐다.

톱모델 알레시아 테데스키가 14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그물 비키니 차림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한편 알레시아는 며칠 전에도 회색 그물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탈리아 출신으로 연기자도 겸하는 그녀는 2013년 이탈리아 영화 ‘더 마피아 어카운턴트’ 등에 출연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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