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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로 유명한 멕시코의 모델 겸 TV리포터 바네사 허펜코트헨(Vanessa Huppenkothen·29)이 관능적인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축구스타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로 유명한 멕시코의 모델 겸 TV리포터 바네사 허펜코트헨(Vanessa Huppenkothen·29)이 관능적인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축구스타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로 유명한 멕시코의 모델 겸 TV리포터 바네사 허펜코트헨(Vanessa Huppenkothen·29)이 관능적인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축구스타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로 유명한 멕시코의 모델 겸 TV리포터 바네사 허펜코트헨(Vanessa Huppenkothen·29)이 관능적인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바네사 허펜코트헨은 이날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검은색 바탕에 도트무늬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몸매을 뽐냈다.

독일인 아버지와 멕시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바네사 허펜코트헨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중계 아나운서로 유명했으며 최근 호날두의 새 여자친구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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