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서머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현지 디자이너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FPBBNews=News1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2016 상파울루 패션위크 서머 컬렉션이 열린 가운데 현지 디자이너 우마 라켈 데비도비츠의 의상을 입은 모델이 무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