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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뽑힌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과 그의 남편 카니예 웨스트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열린 ‘타임 100 갈라쇼’에 참석했다. 킴 카다시안은 풍성한 치마가 돋보이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br>ⓒAFPBBNews=News1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뽑힌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과 그의 남편 카니예 웨스트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열린 ‘타임 100 갈라쇼’에 참석했다. 킴 카다시안은 풍성한 치마가 돋보이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br>ⓒAFPBBNews=News1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뽑힌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과 그의 남편 카니예 웨스트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링컨센터에서 열린 ‘타임 100 갈라쇼’에 참석했다. 킴 카다시안은 풍성한 치마가 돋보이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br>ⓒAFPBBNews=News1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34)와 남편 랩퍼 카니예 웨스트(37) 부부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34)와 남편 랩퍼 카니예 웨스트(37) 부부
할리우드 배우 킴 카다시안(34)와 남편 랩퍼 카니예 웨스트(37)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시사주간지 ‘타임’의 ‘201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 을 위한 갈라쇼에 참석했다. 이들은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뽑인 100인 가운데 유일한 부부다.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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