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14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영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14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영화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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