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중국 톱스타 판빙빙(34)이 14일(현지시간)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매드 맥스:분노의 도로’ 의 상영에 앞서 레드카펫에 섰다. 화사한 꽃리본과 꽃으로 수놓은 드레스가 일품이다. 칸 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판빙빙은 영화 ‘만물생장’, ‘ 더 문 앤 더 선’,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마이 웨이’ 등에 출연했다. 마이 웨이에서는 장동건과 호흡을 맞췄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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