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포토타임 중 이 영화를 제작한 조지 밀러(왼쪽) 감독과 주연배우로 등장한 남아공 출신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br>ⓒAFPBBNews=News1
1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포토타임 중 이 영화를 제작한 조지 밀러(왼쪽) 감독과 주연배우로 등장한 남아공 출신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이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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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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