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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 넴코바.인스타그램
페트라 넴코바.인스타그램
페트라 넴코바,인스타그램
페트라 넴코바,인스타그램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페트라 넴코바


체코 출신 세계적인 모델 페트라 넴코바(34)이 19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왼쪽). 넴코바는 178cm의 훨출한 키를 자랑하고 있다.

새빨간 드레스 차림의 넴코바는 칸 영화제의 또 다른 행사인 쇼파드의 ‘골드 파티’에 참석했을 때다. ‘쇼파드 골드 파티(Soiree Chopard Gold Party)’는 프랑스 칸 라 포트 피에르 칸토에서 열렸다. 쇼파드는 1998년 이후 칸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Palme d’or)’ 제작뿐만 아니라 주목할 만한 신인 배우들에게 수여되는 ‘트로피 쇼파드’를 통해 역사 깊은 영화제와의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란제리를 입은 넴코바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브랜드 ‘울티모(Ultimo)’ 란제리 모델로 섰을 때의 모습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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