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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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모델 안나 비트리즈 바로스(33, Ana Beatriz Barros)가 5일(현지시간) 파리 패션 위크 동안 열린 미국 에이즈연구재단(american Foundation of AIDS Research, amFAR) 만찬 파티에 참석했다.

안나 비트리즈 바로스의 속옷 사진은 이탈리아 브랜드 인티미시미(intimissimi) 패션을 위해 로마 콜로세움에서 촬영,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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