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패션 위크에서 남성의류 브랜드 ‘파크 앤드 로넨(Parke and Ronen)’의 작품을 잘빠진 모델들이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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