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알베르 2세 국왕과 샤를렌 왕비


샤를렌 모나코 왕비(Princess Charlene )가 25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매년 개최되는 셀러브리트들의 자선바자회인 ‘모나코 적십자 갈라’ 행사에 알베르 2세 국왕과 함께 참석했다. 적십자 갈라는 1948년 이래 모나코에서 해마다 여름에 개최하는 유명인들의 자선 바자회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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