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줄이안 무어(54, Julianne Moore)가 12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2015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출품한 출연작 ‘매기스 플랜(Maggie’s Plan)’’ 상영회를 위해 도착했다. 줄리안 무어는 올해 영화 ‘스틸 앨리스’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줄리안 무어는 영화 ‘헝거게임’ 시리즈를 비롯, ‘7번째 아들’, ‘프리헬드’, ‘맵 투 더 스타’ 등에 출연한 베테랑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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