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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Spectre)’ 월드 프리미어에 레아 세이두, 다니엘 크레이그, 모니카 벨루치(왼쪽분터)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br>ⓒ AFPBBNews=News1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Spectre)’ 시사회에서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왼쪽)와 이탈리아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Spectre)’ 월드 프리미어에서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알버트홀에서 열린 ‘007 스펙터(Spectre)’ 월드 프리미어에 참석한 배우 다니엘 크레이그가 아내 레이첼 와이즈에게 키스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Spectre)’ 시사회에서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왼쪽)와 이탈리아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AFPBBNews=News1
2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홀에서 열린 영화 ‘007 스펙터(Spectre)’ 시사회에서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왼쪽)와 이탈리아 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작품으로 한국은 오는 11월 12일 개봉한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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