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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크릿’ 의 새로운 엔젤 로미 스트라이드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바닷가에서 란제리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빅토리아 시크릿’ 의 새로운 엔젤 로미 스트라이드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바닷가에서 란제리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독일 출신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로미 스트라이드(21)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동료 모델 자스민 툭스(24)과 함께 노출이 심한 속옷을 입고 화보 촬영을 했다.

Dutch Victoria’s Secret model Romee Strijd models in very revealing underwear with fellow model Jasmine Tookes on the beach in Miami.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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