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엠마 로버츠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코스모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꼼 데 가르쏭’ 디자이너 카와쿠보 레이의 ‘Art Of The In-Between’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배우 엠마 로버츠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코스모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꼼 데 가르쏭’ 디자이너 카와쿠보 레이의 ‘Art Of The In-Between’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배우 엠마 로버츠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코스모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꼼 데 가르쏭’ 디자이너 카와쿠보 레이의 ‘Art Of The In-Between’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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