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유승준은 법무부 산하 출입국관리소와 접촉했고 빠르면 오는 26일 공문을 작성해 전송할 예정이다.

앞서 출입국관리소가 유승준의 입국에 있어 정식 인터뷰가 필요하다는 입장에 공문을 작성해 정식으로 입국 요청을 하게 된 것.

유승준 측은 가능하다면 화상 인터뷰를 바라고 있지만 거부될 경우 서면 인터뷰가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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