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여성지 우먼센스는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 한강에서 여유를 즐기는 나경은과 아들 유지호 군의 사진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경은은 뜨거운 햇빛 아래 놀던 아들을 살뜰히 챙기며 다정다감한 엄마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빠와 엄마의 장점만을 닮은 지호군은 여느 아이와 다름없이 천진난만한 모습이다.

사진=우먼센스 제공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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