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에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5일 오후 1시 30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상주터널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이로인해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을 기준으로 양방향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현재 터널에서는 연기가 계속 뿜어져 나오고 있고 화재 원인이나 피해 규모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고 있다. 화재로 인해 현재 상주터널 부근은 정체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여자친구 넘어지는 영상 화제..한 무대서 무려 8번 ‘꽈당’ 영상 보니..

▶모르는 여성과 성관계시 더 건강한 정자 나와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