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내연녀 서정희 서세원

서세원 근황이 화제인 가운데 서정희는 과거 JTBC ‘연예특종’에서 “서세원 내연녀 때문에 부부간의 갈등이 심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서정희는 서세원 내연녀가 딸과 또래라며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여자랑 연락을 주고받았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서정희는 “내연녀에게 매일 협박 문자를 받고 있다”며 “딸은 남편으로부터 하루에 30통 넘는 음성메시지로 협박당하고 있다”라고 밝혀 충격을 줬다.

한편 한 매체는 5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 주택에서 내연녀로 추정되는 여성과 함께 살고 있는 서세원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서세원 측근에 따르면 서세원 내연녀로 추정되는 여성은 지난해 말 딸을 출산했다. 측근은 “(이 여성은) 명문대 음대 출신으로 지방의 한 시향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다. 만 37세의 김모씨로 미모의 재원”이라고 전했다.

서세원은 지난해 8월 21일 서정희와 합의 이혼했다.

서세원 내연녀 서정희 서세원

사진 = 더팩트 (서세원 내연녀 서정희 서세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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