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황수연, 180표 받아 김세정 이어 2위 차지 ‘반전 매력’ 전체 순위보니

‘프로듀스101 황수연’

‘프로듀스101’ 황수연이 개인순위 2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연습생들이 지난주에 이어 그룹 배틀 평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습생들은 포미닛 ‘핫이슈’, 카라 ‘Break it’, F(x)의 ‘라차타’, 원더걸스의 ‘아이러니’ 등을 선곡해 대결을 이어갔다.

황수연은 180표를 받아 전체 순위에서 김세정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황수연의 화려한 무대와 발랄한 퍼포먼스에 시청자들과 판정단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1위는 204표를 받은 김세정이 차지했다. 김세정은 “그만큼 부담감이 큰 자리다 보니까 기쁘기 보다는 애매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11명의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Mnet ‘프로듀스101’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나인뮤지스 경리, 가운 열어젖히고 당당한 가슴 노출..팬티까지..‘아찔’

▶알리시아 아덴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보다 화끈한 몸을..” 다 벗은채..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