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계자는 14일 “북한이 대남 사이버 테러를 감행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고 최근 인포콘을 3단계로 한 단계 높였다”고 밝혔다. ‘준비태세’ 단계인 4에서 ‘향상된 준비태세’ 단계인 3단계로 격상한 것.

군은 지난달 6일 북한이 4차 핵실험을 감행한 직후 인포콘을 평시 단계인 5에서 4로 높였고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한 단계 더 격상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사이버 테러에 나설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보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나인뮤지스 경리, 가운 열어젖히고 당당한 가슴 노출..팬티까지..‘아찔’

▶알리시아 아덴 “발렌타인데이, 초콜릿보다 화끈한 몸을..” 다 벗은채..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