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박유환’
‘정글의 법칙’ 박유환의 정글 활약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박유환은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이하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엠베라 부족의 마을을 떠나, 깊은 숲 속에서 본격적인 정글생존을 시작했다. 장대비를 뚫고 식량확보에 나선 박유환은 우산으로 활용할 바나나 잎을 발견하는가 하면, 성열과 힘을 합쳐 네 쌍둥이 오렌지를 수확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박유환은 정글하우스에서 사용할 ‘통나무계단’ 제작에 돌입했다. 박유환은 거대한 통나무를 파내며 구슬땀을 흘렸고, 자신을 도와 톱질을 시작한 성열을 살뜰하게 보살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순간마다 성열을 찾는 박유환의 모습은 앞으로의 ‘막내라인 케미’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유환이 출연 중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과감해진 김태희, 섹시 화보 대방출..다리 벌리고 ‘아찔’ 포즈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의 충격 인증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