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설현이 자신의 별명이 ‘나쁜 손’인 이유를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대세녀 설현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설현은 촬영 시 추위를 어떻게 이겨내고 있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추울 때는 추위를 이기려고 하지 않고 그냥 추워합니다” 라고 명쾌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설현은 “멤버들을 많이 만진다. 특히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 제가 가운데 서 있으면 멤버들을 간지럽히기도 하고 만지기도 하고 그런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송중기, 드라마 1회당 출연료는 얼마?

▶“여기 90%와 해봤다” AV스타의 충격 인증샷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