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 ‘존 윅’ 홍보차 내년 초 한국을 찾는다.

키아누 리브스
영화 수입·제공사인 조이앤컨텐츠그룹은 키아누 리브스가 다음 달 7일 영화 ‘스트리트 킹’(2008) 이후 6년 만에 내한한다고 11일 밝혔다.

키아누 리브스의 신작 ‘존 윅’은 더는 잃을 것이 없는 전설의 킬러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키아누 리브스는 다음 달 7일 입국해 8∼9일 언론 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 특별 시사회 무대인사, 방송 출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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