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정유미,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방송으로 먼저 만나보는 #82년생김지영 #정유미 #공유 배우의 평범함이 특별함으로 바뀌는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정유미, 공유가 올블랙 패션으로 옷을 맞춰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0월 개봉.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