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현우가 유니온베이와 함께한 봄 화보 촬영장 스케치 컷을 공개했다.

27일 공개된 사진에서 이현우와 아이유는 연예계 소문난 절친답게 자연스러운 표정과 포즈는 물론 달달한 눈빛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93년생 동갑내기 이현우와 아이유는 SBS ‘인기가요’ MC와 아이유의 ‘너랑 나’ 뮤직비디오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는데 2015년 유니온베이 모델 동반 발탁으로 또 한번 화제에 올랐다.

현장 인터뷰에서 아이유와 이현우는 “매일 만나는 친구처럼 장난도 치고 편안하고 즐겁게 화보촬영을 마쳤다. 서로 호흡이 잘 맞는 만큼 올해 기회가 된다면 좋은 작품도 함께하고 싶다”며 서로에 대한 각별한 친분을 자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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