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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채아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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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한채아 화보
나 혼자 산다 한채아 화보


나 혼자 산다 한채아, 털털 여배우? 화보 보니 ‘섹시 미모+아찔 몸매’ 반전녀 등극

‘나 혼자 산다 한채아’

배우 한채아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며 과거 화보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한채아는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한채아는 화장기 없는 민낯의 일상과 털털한 성격을 드러냈다.

한채아는 ‘나 혼자 산다’에서 “22세 때 서울에 올라와서 혼자 살게 됐다. 원룸에서 살기 시작해 이제 싱글 10년차”라며 “학창시절 공부를 못했다. 성적은 중하위권이었다. 엄친딸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그냥 엄마의 사랑스러운 딸이었다”고 털어놨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채아의 잡티 한점 없는 깨끗한 피부도 공개됐다. 한채아는 “매일 저녁 팩을 붙인다”고 피부관리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채아는 과거 맥심 등 각종 화보를 통해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했다. 화보에서는 한채아의 절세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부각돼 남심을 흔들었다.

사진=맥심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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