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구혜선은 촬영 현장에서 커다란 헤드폰을 쓰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모습. 숏컷으로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 가운데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작가와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배우 한재현과 결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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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도 찰떡 소화” 구혜선, 감독 변신 근황
입력 :2018-03-22 14:45:55
수정 :2018-03-22 14:46:38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감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촬영 현장에서 커다란 헤드폰을 쓰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모습. 숏컷으로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 가운데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작가와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배우 한재현과 결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사진 속 구혜선은 촬영 현장에서 커다란 헤드폰을 쓰고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 모습. 숏컷으로 달라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 가운데 여전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작가와 감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배우 한재현과 결혼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