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출산 후에도 운동으로 건강 관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6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동호대교까지. 날씨 좀 쌀쌀하긴 해도 뛰기 좋은 봄날씨예요! 하프가 별거냐. 할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시영이 운동복을 입고 계단을 뛰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시영이 빠른 속도로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지난해 9월 30일 9세 연상 사업가 조승현 대표와 결혼한 이시영은 지난 1월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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