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의 로맨틱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해인은 모델로 활동 중인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정해인은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과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여주며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정해인이 맡은 캐릭터에 부합하는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정해인은 여심 저격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댄디하고 포멀한 룩에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하여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을 제안했으며 이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1일 해외 팬미팅을 참석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질스튜어트 액세서리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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